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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 학원강사에 8명 추가감염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13 09:35
등록일 2020-05-13 09:35

학생과 학부모, 동료강사에게 코로나19 전파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일대 클럽 거리에서 이태원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 자원봉사자들이 거리 소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서울 이태원 클럽에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한 학원 강사가 학생과 학부모, 동료강사에게 코로나19를 전파했다.

13일 인천시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102번 확진자 A(25·미추홀구)씨와 연관된 확진자가 8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A씨는 미추홀구 보습학원에서 강사로 일하는 중이며 확진자 8명은 동료 강사1명, 학생 6명, 학부모 1명 등이다.

미추홀구에서는 A씨와 같은 학원에서 일하던 동료 강사 B(20·남)씨, 학원 수강생인 C(16)군과 D(19)양 등 고교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구에서는 A씨로부터 과외를 받는 E(13)양과 E양의 어머니(46) 등 2명도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구에서도 A씨가 일하는 학원에 다니는 1학년 여고생 3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A씨는 방역당국의 초기 조사 땐 본인이 학원 강사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무직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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