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금감원, '라임펀드 판매' KB증권 현장 조사 착수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2 17:47
등록일 2020-05-12 17:47

신한금융투자·대신증권 이어 세 번째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KB증권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분쟁 조정을 위한 합동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KB증권에 앞서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에도 합동 현장조사단을 투입한 바 있다.

이번 현장 조사의 핵심은 문제 펀드를 판매한 금융사들이 해당 펀드의 부실 발생 사실을 알았음에도 은폐하고 판매했는지 여부다.

금감원의 중간 검사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73개 자(子)펀드 판매사는 19개사로 총 1조6679억원어치를 판매했다. 판매액 기준 상위사는 ▲우리은행(3577억원) ▲신한금융투자(3248억원) ▲신한은행(2769억원)  등으로, 전체 판매액의 64.0% 차지했다.

KB증권은 총 681억원어치 판매했다. 이는 전체 판매사 19곳 가운데 8번째로 많은 판매액이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이개호•서삼석•주철현, 제2의 이낙연을 꿈꾸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석가모니가 태어난 기념일!…'부처님오신날' 유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