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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非아파트 전세대출 중단 계획 취소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2 15:14
등록일 2020-05-12 15:14

신한은행 본점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신한은행이 비(非)아파트 전세자금대출 일시 중단 계획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5일부터 다세대 빌라, 단독·다가구주택 등 비아파트 전세자금대출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보류키로 결정했다.

일각의 비난을 의식한 것으로 결정으로 보인다. 실제로 비아파트 전세자금대출 일시 중단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아파트만 집이냐" "주거가 절실한 서민들을 거리로 내몰 수 있는 결정이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신한은행은 비아파트 전세자금대출 일시 중단을 결정한 배경으로 "한정된 재원을 코로나19 피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쓰고자 가계대출 속도 조절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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