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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21대 국회 민주당 첫 원내지도부 목표는 '국민체감 성과'"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5-12 14:06
등록일 2020-05-12 14:03

"첫 원내지도부, ‘일하는 원내대표단’ 될 것"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 민주당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가 제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의 첫 원내지도부의 목표를 국민 체감 성과로 설정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21대 더불어민주당의 첫 원내지도부는 ‘일하는 원내대표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90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첫 단추를 잘 꿰었다’는 평가를 받을만한 분들로 진용을 갖췄다. 전문성을 최우선에 뒀고, 지역 대표성도 감안했다. 성과를 만들어낼 실력을 갖췄고 당내·외의 소통에도 훌륭하게 잘하실 분들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김 원내대표는 “인선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이 완료되면 새롭게 결합할 의원님들 중에서도 부대표로 추가로 선임할 계획이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21대 첫 원내대표단은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목표로 민생경제와 개혁을 책임지는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 21대 국회가 국민들에게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 원내대표단이 솔선수범하겠다. 앞으로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의 등교 연기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정부는 어제 유치원 및 초중고의 등교를 일주일 연기했다.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발병이 확산되고 2차 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우리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등교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아이들과 학생들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한 결정인 만큼 국민 여러분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확산 차단에 집중해야 할 때다. 비난과 혐오는 자제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 감염이 우려되는 분들의 조속한 검사도 간곡하게 요청 드린다. 코로나19는 소리 없이 가까운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우리 민주당과 정부는 코로나19 극복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과감하고도 선제적인 대응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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