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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긴급재난지원금 기부하겠다"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2 13:59
등록일 2020-05-12 13:59

기부기금, 실직자 등 고용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기재부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홍 부총리는 12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는 방식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코자 한다"고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는 신청 시 기부 의사를 밝히거나 아예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홍 부총리는 "기부기금은 실직자 등 고용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귀하게 쓰일 예정"이라며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이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 역시 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11일 기부 의사를 밝혔으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인 이낙연 전 총리도 동참키로 했다.

5대 그룹 임원들 역시 최근 회동을 갖고 지원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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