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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입법공감] 송석준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해야"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5-12 10:44
등록일 2020-05-12 10:41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송석준 국회의원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골자로 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미래통합당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시)은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이천시 물류창고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8명의 사상자(사망 38명, 중상 8명, 경상 2명)가 나오는 참사가 발생했다. 

그동안 공사현장 작업자는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등으로 인하해 위험 상황의 감지가 어려웠다. 협소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사고 발생 시 구조요청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송 의원은 이번에 대표발의 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을 통해 문제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건설공사현장에 융·복합 건설기술과 무선통신 장치 등을 활용했다. 작업자의 상태, 위치 및 작업 공정 등을 파악하고 위험발생을 알려주는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하여금 해당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용에 따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작업장 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안전장비와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의 구체적인 내용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위임했다. 

송석준 의원은 “건설현장 안전성 확보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스마트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건설현장 화재 사고 등을 미연에 예방함으로써 이천 물류창고 화재 같은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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