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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936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12 10:32
등록일 2020-05-12 10:31

확진자 수, 전날 자정보다 27명 증가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 순번을 기다리는 시민을 안내하기 위해 음압텐트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2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936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보다 27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18명)을 제외하고 4월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한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서울 이태원 클럽 등에서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27명 중 22명이 국내 감염 사례인데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8명, 대구 1명, 인천 1명으로 집계됐다.

5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1명은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대전 2명, 경북 1명, 경남 1명 등 지역사회에서도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받은 사례가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나흘 연속 없었지만, 전날 2명 발생하면서 총 25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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