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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5일부터 非아파트 전세자금대출 일시 중단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2 09:35
등록일 2020-05-12 09:35

한정된 재원… 코로나19 피해 기업·소상공인 지원
신한은행 본점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신한은행이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건물의 일반 전세자금대출을 일시 중단한다. 정부가 지난해 말 시행한 부동산 규제 강화로 전세대출 수요가 급증하자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은행은 15일부터 다세대 빌라, 단독·다가구주택 등 비(非)아파트 전세자금대출을 일시 중단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하고자 가계대출의 속도 조절에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신한은행을 포함한 4대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올해 1분기 69고1023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무려 21.4%(12조1796억원)이가 급증했다.

신한은행은 아직 비아파트 전세자금대출 재개 시점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출 중단 해제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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