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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이번주,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당 합당...꼼수 없어”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5-11 16:26
등록일 2020-05-11 16:24

“지난주 민주당원들, 전당원 투표서 압도적으로 찬성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 민주당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국민께 약속한대로 이번 주에 양당 통합을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민주당원들은 전당원투표에서 84.1%의 압도적 찬성으로 양당의 합당을 지지해주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내일 3차 중앙위원회의를 개최해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을 결의하고 수임기관으로 최고위원회를 지정할 예정이다. 모레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최고위원들이 합당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어 양당 합당을 마무리하겠다”고 알렸다.

아울러 이 대표는 21대 국회 개원 준비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미래통합당도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했으니 꼼수 교섭단체 같은 부끄러운 일만 없다면 코로나 극복과 경제위기 대응, 일하는 국회, 국가개혁을 추진할 21대 국회의 정상적인 출범을 위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할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21대 국회를 비상한 각오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야당도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위기로 힘든 국민들을 생각해 국민을 위로하는 정치,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국회 개원을 민주당과 함께 준비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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