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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반려동물 위한 금융 상품 '펫 패키지' 선봬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1 14:30
등록일 2020-05-11 14:30

적금·카드·대출·신탁 등 구성
BNK부산은행 펫 패키지 출시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BNK부산은행이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적금·카드·대출·신탁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부산은행은 '펫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펫적금' '펫카드' '마이펫신탁' '펫 산업을 영위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소호프리미엄 대출'로 구성됐다.  

먼저, 펫적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불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뱅킹을 통해 펫 다이어리를 작성하면 최대 0.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준다. 펫카드 이용실적 및 동물등록증 제출 우대 금리 등 연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펫카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한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동물병원·애완동물샵 등을 이용 시 10%를 할인해주며, 소셜커머스·대형마트·편의점을 이용할 경우 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모든 주유소(LPG포함) 이용 시 리터당 6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도 담았다.

마이펫신탁은 반려동물의 주인(위탁자)이 생전에 미리 부산은행(수탁자)과 신탁계약을 맺고 본인 유고 시 반려동물을 보살필 사후수익자를 지정하는 가족배려신탁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이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이내로 가입이 가능하다.  

펫 산업을 영위중인 자영업자를 위한 소호프리미엄 대출은 이름 그대로 펫 산업을 영위 중인 소규모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업력이 1년 이상인 경우 최대 1억원, 1년 미만인 경우 최대 7000만원이다. 대출 금리는 최고 1.7%p 우대해 최저 연 3.06%(2020.05.11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한편 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또는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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