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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코로나19 확산, 과오 반복하면 실수 아닌 실력”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11 16:53
등록일 2020-05-11 13:38

"늑장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는 방역 기본부터 돌아보라"
미래통합당 김성원 대변인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미래통합당은 11일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과오를 반복하면 실수가 아닌 실력"이라고 밝혔다.

통합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를 두고 "다시 원점"이라며 "지난 2월 확진세가 다소 주춤해지자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며 안이하게 대처했던 뼈아픈 과오를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백 번 잘해도 한 번의 방심으로 뚫리는 것이 방역망이다. 느슨했던 긴장감을 다시 조이고 재확산 위기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늑장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는 방역의 기본부터 다시 돌아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익선 대변인도 논평에서 "코로나19 수도권 재확산 일로에 있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정부가 보여주고 있는 애매모호한 태도는 감염병보다 더 무서운 공포의 전염을 확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이 자발적으로 나와서 검사받기를 호소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신천지 때와 마찬가지로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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