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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나온 이태원 클럽 방문한 군장병 약 47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11 10:36
등록일 2020-05-11 09:56

국방부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에 대해서만 휴가 통제"
8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군 사이버사령부 소속 부사관이 출입한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별관의 모습.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지난 ‘황금연휴’ 기간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이태원 내 클럽을 방문한 장병이 현재까지 약 47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장병 47명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내 유흥 시설을 방문한 사실을 스스로 신고했다.

장병 중 훈련병이 3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간부와 병사 등도 포함됐다.

앞서,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A 하사와 경기 용인의 육군직할부대 B 대위가 '용인 66번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A 하사와 B 대위와 접촉한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다만, 국방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부대의 장병 휴가는 정상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에 대해서만 휴가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확진자가 발생한 부대에 대해서는 2주가량 휴가를 통제해 상황을 지켜본 뒤 해당 부대 통제 기한을 더 늘릴지 판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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