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김용범 기재차관 "코로나19 고용 충격, 무섭고 특이"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11 09:39
등록일 2020-05-11 09:39

페이스북 글에서 밝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코로나19발 고용 충격에 대해 "무섭고 특이하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김 차관은 10일 밤 페이스북에 미국의 고용 위기를 담은 뉴욕타임즈 기사를 게시하며 "이번 위기를 다른 어떤 사건과 비교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말이 이해된다"고 말했다.

첨부된 기사는 지난 한달간 사라진 일자리가 2000만개가 넘는다는 미국의 4월 고용보고서 결과와 주당 실업급여 청구 건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차관은 "다른 경제 위기 국면에서는 고용이 상당 기간에 걸쳐 서서히 타격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위기가 시작되자마자 한 달 만에 (미국의) 실업률이 14.7%로 즉시 상승했다"며 "코로나 위기가 불러온 고용 충격이 얼마나 무섭고 특이한지 그래프가 잘 보여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차관은 "앞으로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국 경제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정상화할지 온 세계가 마음 졸이며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계청은 오는 13일 4월 고용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부동산 시장,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게 답(答)해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이개호•서삼석•주철현, 제2의 이낙연을 꿈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