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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874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10 14:30
등록일 2020-05-10 11:45

확진자 수, 전날 자정보다 34명 늘어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으로 2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0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87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34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34명 중 26명은 지역사회 감염 사례다. 초기 발병자로 추정되는 용인 66번 확진자(29)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면서 벌어진 집단감염이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명, 대구 2명, 인천 3명, 경기 6명, 충북 2명, 제주 1명으로 확인됐다.

해외 유입 사례 8명 중 6명은 검역에서 확인됐고, 2명은 서울에서 보고됐다.

추가 사망자는 3일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7일 자정부터 이날 자정까지 총 사망자 수는 256명을 유지하고 있다. 평균 치명률은 2.35%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42명 늘어 9610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1008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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