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해찬 "21대 국회 첫 1년, 무조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내야"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07 15:24
등록일 2020-05-07 15:23

"성과내야 정권 재창출도 가능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도 가능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출 당선인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7일 "21대 국회 첫 1년은 무조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국회다. 그러려면 선후, 경중, 완급을 잘 가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원내대표 경선 당선인 총회에서 "선당후사, 선공후사하는 마음으로 국민 다수의 뜻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정권 재창출도 가능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도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20대 국회가 부진하다고 하지만 중요한 법안이 지난해 1년 동안 통과됐다. 그때 통과된 법안을 다듬고 완수하는 일이 21대 국회의원에게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20대 국회와 21대부터 앞으로의 국회는 전혀 다른 국회로 역사적 의미가 다르다. 그동안 잘못된 역사 속 겨우겨우 의회를 이끌어온 국회라면 이제는 대한민국 국회가 한국의 현대 정치사를 새로 써나가는 중요한 역사적이고 질적인 전환을 이루는 국회"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번에 선출되는 1기 원내대표는 개원 국회를 이끌고 성과를 내야 하는 임무가 있고 다음 원내대표는 정권 재창출, 그다음은 새 정부가 출범하고 21대 마지막 원내대표는 총선을 준비해야 하는 등 모두의 임무가 막중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4번에 걸쳐서 여러분이 좋은 원내대표 선출하는 것이 새로운 현대 정치사를 만드는데 하나하나 중요한 벽돌"이라며 "국민의 뜻을 받드는 자세로 신중하게 한표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이개호•서삼석•주철현, 제2의 이낙연을 꿈꾸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석가모니가 태어난 기념일!…'부처님오신날' 유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