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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앞서가는 신한카드, 발급·이용 전 과정 디지털화한 멤버십 선봬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07 10:55
등록일 2020-05-07 10:35

'디클럽' 시범 운영… 고객 1만명 선착순 모집 / 카드사용 온·오프 기능에 디자인 셀프 선택 '눈길'
신한카드 을지로 사옥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신한카드가 카드의 신청·발급·이용·상담 등 전 과정을 100% 디지털로 구현한 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될 때마다 카드번호를 바꾸고 취향에 맞게 카드 디자인도 꾸밀 수 있다. 

회사는 디지털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대중에 본격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디클럽(D-Club·Digital Club)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업계 최초 100% 디지털 방식의 플랫폼 멤버십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먼저, 디클럽은 카드 신청·발급·이용·상담 등 신한카드 이용 경험의 전 과정을 플라스틱 카드 없이 '신한페이판(PayFAN)'에서 구현, 고객 편의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디클럽에 가입하면 신한페이판에 디지털 전용 카드가 생성된다. 

이 카드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도난이 의심될 때마다 카드번호를 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디지털 보안 서비스) ▲카드사용 온/오프(On/Off) 기능 ▲취향에 맞게 꾸미는 카드 디자인 셀프 선택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녹아있다.

리워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넷플릭스·멜론 등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디지털컨텐츠 영역뿐 아니라 매주 수요일 마다 '디클럽 데이(D-Club Day)' 이벤트를 열어 온라인쇼핑·배달앱·서적·영화 예매 관련 영역에서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디지털카드 미션 달성 리워드 등 준비된 전용 프로그램에 따라 매월 최대 2만6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신한카드는 자사 카드 사용 경험이 없는 고객 1만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올해 말까지 디클럽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별도 멤버십 가입비는 없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 본부장은 "미래 지불 결제시장은 디지털 생태계에서 누가 먼저 주도권을 확보하느냐가 관건인 만큼 업계 1위 사업자로서 선도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화) 모델을 제시하게 됐다"며 "디클럽은 디지털 네이티브 고객에게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디클럽 출시를 기념해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입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를 100원에 제공하며, 가입 회원 전원에게 3000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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