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박능후 “생활속 거리두기, 국민 협조와 실천으로 완성”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07 09:36
등록일 2020-05-07 09:35

“어버이날 요양시설 면회는 자제해달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는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실천으로 완성된다"고 밝혔다.

박능후 장관은 "우리가 모두 처음 해보는 생활 속 거리두기이지만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서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을 잘 실천하고 협조해 주신 것처럼 생활 속 거리두기도 잘 해내실 거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손 씻기나 기침 예절과 같은 감염예방수칙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녹아드는 새로운 일상을 함께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많은 전문가가 코로나19의 재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 행정적 경계로 인한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장관은 “어버이날 요양시설 면회는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일은 마흔여덟 번째 어버이날로, 많은 분이 부모님을 찾아뵈실 텐데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요양원 등 요양시설에 계신 경우 어르신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면회를 되도록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 간의 마음속 거리는 좁히면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는 실천하는 어버이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이개호•서삼석•주철현, 제2의 이낙연을 꿈꾸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석가모니가 태어난 기념일!…'부처님오신날' 유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