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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보건부에 코로나19 진단키드 기부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06 11:04
등록일 2020-05-06 11:04

5일 전달식에 트라완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 등 참석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은 지난 5일 현지 보건부에 코로나19 진단키드 1만개를 기부했다/하나은행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은 지난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현지 보건부(Kemenkes)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만개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은행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대규모 사회적 제약(PSBB)'을 지속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감염 확산 방지 활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트라완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은 "이번 코로나19 진단키트 기부는 하나은행을 넘어 한국-인도네시아 국가간의 친선의 증거"라며 "의미가 퇴색되지 않게 유용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호 인도네시아 하나은행 법인장은 "이번 기부로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하나은행을 대표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를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5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071명, 사망자는 872명에 달하는 등 피해 규모가 증가 추세에 있다. 

현재 총 4개 주 및 12개 시·군에서 특정분야를 제외한 영업제한·휴교·사회활동과 교통수단을 제한하는 PSBB를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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