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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에 IPO 시장 '꿈틀'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5-06 09:11
등록일 2020-05-06 09:11

4월 상장 예비심사 청구 기업 20곳… 전월比 5배↑ / SK증권 "이달도 높은 수준 전망"
/픽사베이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지난달 20개 기업이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5배 증가한 수치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 주가지수 반등으로 상장 수요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6일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이 낸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4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20곳으로, 전월(4곳) 집계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이 연구원은 "지난달까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했는데도 예심 청구 기업이 증가했다"며 "이를 고려할 경우 이달에도 예심 청구가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는 비대면(언택트) 서비스 관련 기업을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대표적인 비대면 금융서비스 전문기업인 카카오뱅크가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를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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