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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우리 정부와 군, 북한군 감싸기에 급급"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04 11:22
등록일 2020-05-04 11:17

"북한에 대한 지나친 저자세와 태도에 대해 강력한 비판 하지 않을 수 없어"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4일 북한의 군사 도발이 우발적으로 보인다는 정부의 입장발표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군이 북한군 감싸기에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원유철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백번 양보한다 하더라도 북한의 무력도발이 우발적 도발이라면, 우리 군 장병이 희생되어도 된다는 말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원 대표는 "북한의 군사도발로 우리 군 장병 사상자가 생겨났다 하더라도 우발적 도발이면 우리 정부와 군은 '내 탓이오'라고 할 건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북한에 대한 지나친 저자세와 태도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김정은 정권은 무력도발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와 군도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해 우발적이든, 의도적이든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한 대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천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이번 참사도 산업 현장의 안전 불감증이 문제였다. 미래한국당은 진상 및 책임규명과 함께 여전히 현장과 따로 노는 법과 제도를 정비해 안전불감증을 뿌리 뽑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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