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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우선 대상자 280만가구에 현금지급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04 10:06
등록일 2020-05-04 10:05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수급자여야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 단장)이 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오는 4일부터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계층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현금 지급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우선 대상자부터 지급되며 기존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가구 등 시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280만 가구다.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을 현금으로 받게되는데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수급자여야 한다.

현금 수급 대상이 아닌 국민은 신용·체크카드, 지류·모바일·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하나를 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18일부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시티카드 등 일부 카드는 제외된다.

신청한 뒤 약 이틀 뒤에 세대주 명의 카드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오는 18일부터 주민센터나 지역 금고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자체가 별도 홈페이지를 개설했다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긴급재난지원금 대상 세대주 여부와 가구원 수는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지급 대상 여부 조회와 신청 모두 공적 마스크처럼 요일제를 적용한다.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조회 및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긴급재난지원금은 개인이 아닌 가구 단위로 지급하며 가구는 3월 29일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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