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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인영 ”8일 본회의, 개헌 위한 것 아냐“...개헌론 선그어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5-03 13:40
등록일 2020-05-03 13:40

"지금은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할 때"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 민주당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개헌론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인여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금은 코로나 19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개헌 논란으로 국력을 소진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래통합당은 민주당이 제안한 오는 8일 본회의 개최가 개헌 이슈를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이에 이 원내대표는 “우리 당 안에서 공식적 과정에서 개헌하자는 이야기를 한 바가 분명히 없다. 개헌의 내용을 관철하려고 (본회의 주장을) 하는 것이라는 논란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앞서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한 설명도 했다. 그는 국민들이 개헌안을 발의하도록 하는 '원포인트 개헌안'의 의결을 위해 8일 이전에 본회의를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원내대표는 "헌법상에 국회는 개헌안이 공고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의결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고, (원포인트 개헌안의 의결) 시한이 5월 9일이다. 그날이 토요일이라 8일까지는 절차적 종료 과정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였지, 내용적 관철을 위해 하자는 것이 아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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