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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793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5-03 13:15
등록일 2020-05-03 10:46

확진자 수, 전날 자정보다 13명 증가
육군 50사단 소속 장병들이 1일 대구시 남구 대명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3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79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 기준 확진자 수보다 13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13명 중 10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분류됐다. 5명은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대구에서 1명, 서울과 경기에서 각 2명씩 확인됐다. 

지역발생 사례는 3명으로 모두 대구에서 발생했다.

2일에는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50명이다.

한편,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60명이 늘어 총 9183명(완치율 85.1%)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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