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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미얀마에 코로나 진단키트 지원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4-27 16:09
등록일 2020-04-27 16:09

국내 바이오기업 씨젠과 공동 후원
사진 왼쪽부터 신한카드 미얀마사무소 신성욱 소장, 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 구정모 법인장, 신한은행 양곤지점 강형훈 지점장, 주미얀마 대한민국 대사관 이상화 대사, 미얀마 보건체육부 산하 의학연구소 저딴툰 국장.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신한금융이 미얀마에 코로나 진단키트를 지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5일 미얀마 양곤의학연구소에서 국내 바이오기업 씨젠과 함께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코로나 19 진단키트 1만명분과 방호복 300벌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얀마는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 146명, 사망자 5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확진자수가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양사는 이번 후원 활동이 한국과 미얀마의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얀마를 시작으로 향후 인도네시아·필리핀·미국 한인의사협회 등에 진단키드 1만5000명분을 추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미얀마 보건체육부 저딴툰 국장은 "한국의 KOICA(한국 국제협력단)가 건설한 양곤의학연구소에 한국의 대표금융그룹인 신한금융으로부터 진단키트를 기부 받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감사 인사를 표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지원을 통해 미얀마 국민들이 코로나 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젠은 분자진단 전문 기업으로 세계 60여개국에 미국 FDA승인을 받은 진단키트를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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