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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번 주 '긴급재난지원금 추경 통과' 총력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4-27 14:19
등록일 2020-04-27 11:21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주 통과시키고, 5월 초 지급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 민주당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을 반드시 이번 주에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7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236차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국회가 오늘부터 제2차 추경심사에 들어간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주에 추경을 통과 시키고 5월 초에는 지급에 들어가야 한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시간을 놓치면 그만큼 국민의 고통이 커지고 효과가 반감된다. 긴급하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미 쓸데없는 논란으로 시간이 많이 지체됐다. 29일까지 반드시 통과시킬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강력히 요청한다. 20대 국회 내내 발목잡기를 하셨는데 마지막으로 이번만큼은 협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했다. 

이인영 원내대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정치권 모두의 약속은 반드시 국회 안에서 지켜져야 한다. 오늘부터 어렵사리 본격적인 추경심사가 시작된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미래통합당의 한 손을 어렵게 잡은 만큼 나머지 한 손도 마주잡고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기왕에 추경 심사에 나서는 발걸음을 시작한 만큼 통합당에서 화끈하게, 통 크게 추경심사에 임해주고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 신속한 예산 심사로 우리 국민에게 희망을 드려야한다. 국민들은 하루하루 애타게 재난지원금의 지급을 기다리고 있다. 늦어도 5월 중순까지는 지급을 끝내야 우리 국민은 물론 우리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모든 것은 국회의 신속한 예산심사와 의결에 달려있다.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는 30일 이전까지, 29일까지는 꼭 예산을 처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민주당은 신속한 예산 처리와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서 야당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정성스럽게 다 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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