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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오거돈 성추행, 왜 이제야 표면화 됐는지 의문"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24 09:04
등록일 2020-04-24 09:03

"더불어는 역시 미투당이었다"
미래통합당 이언주 의원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미래통합당 이언주 의원은 오거돈 부산시장 성추행 사건을 두고 "어찌 이런 일이 누른다고 눌러졌는지 모르겠지만 그간 이 일이 왜 잠잠했고 왜 이제야 표면화됐는지도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23일 오후 SNS를 통해 "이런 엄청난 일이 왜 총선이 끝난 후에야 드러난 걸까요? 혹 총선에 영향을 미칠까 봐 민주당에서 누르고 있었던 게 아닙니까"라고 적었다.

이 의원은 "오거돈 부산시장 성추행 건을 지켜보자니 정말 죄의식이 없어 보인다. 더불어는 역시 미투당이었다"고 비난했다.

이어 "사실 오 시장은 비단 추행 문제가 아니더라도 부산시정을 제대로 살필 수 없을 정도로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설도 분분했고 실제로도 부산시정이 사실상 마비되었다 싶을 정도로 뭔가 진행되는 일이 없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시장은 성추행, 부시장은 뇌물수수 이런 추악한 자들이 부산시를 움직이고 있었다"며 "이런 무능하고 파렴치하기까지 한 사람을 시장으로 공천한 민주당은 부산 시민에게 석고대죄해야 마땅하고 오 시장은 죗값을 톡톡히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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