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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tvN '메모리스트' 동백바라기 오세훈의 가슴 따뜻한 진심
이재성 기자
수정일 2020-04-23 13:25
등록일 2020-04-23 13:25

 

사진 제공 :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영상 캡처

[공감신문] 이재성 기자=배우 윤지온이 섬세하고 깊이 있는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어제(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연출 김휘 소재현 오승열, 극본 안도하 황하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605) 13회에서 윤지온은 유승호(동백 역)를 향한 따뜻한 속마음을 드러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오세훈(윤지온 분)은 위기에 처한 동백(유승호 분)을 돕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나섰다. 동백이 연쇄 살인 용의자라는 기사가 여론을 장악하자, 강지은(전효성 분) 기자를 찾아 간 것. 오세훈은 강지은에게 진실을 밝혀달라고 호소,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시울까지 붉혔다.

이어 오세훈과 동백의 첫 만남이 담긴 과거 회상 장면이 그려졌다. 동백의 첫 발령 날, 기억 스캔 초능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동백을 피하는 동기들과 달리 오세훈은 서슴없이 다가갔다. 늘 홀로 지내온 동백의 외로움을 한 눈에 알아본 것. 뒤이어 동백의 초능력에도 아랑곳 않고 악수를 청하며 소신 있는 행동을 보이기도. 동료 경찰들로 가득한 구내식당 안, 마치 다른 세상인 듯 단 둘만 마주앉아 있는 모습은 진한 브로맨스의 첫 시작을 알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세훈은 강지은에게 “속으론 그렇게 곪아가며 혼자 싸운 거니까...”라고 토로, 동백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는 인간적인 면모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파트너도 못 지켜주면서 무슨 국민을 지켜요? 만일 우리 형님 잘못되면, 그냥 경찰 안 할랍니다”라며 단호한 태도에 깃든 카리스마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윤지온의 안정적인 호흡과 흡입력 있는 연기는 동백의 유일무이한 조력자 ‘오세훈’에 이입하게 만들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더해져 냉철한 수사력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반전매력의 오세훈을 십분 소화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폭 넓은 연기력으로 매주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지온은 오늘(2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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