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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철, 이부진 프로포플 상습투약 의혹에 "혐의 없음" 결론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23 10:20
등록일 2020-04-23 10:03

"이 사장의 불법투약 입증할 만한 증거 발견되지 않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한 뒤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경찰은 이부진(50) 호텔신라 사장이 성형외과에서 상습적으로 프로포플을 투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이 사장의 불법투약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2016년 이 사장이 병원에 방문해 시술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프로포폴이 사용된 사실은 확인했지만 전문기관 감정을 의뢰한 결과 투약량이 오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언론에서는 이 사장이 2016년 서울 강남구 H성형외과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던 A씨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해당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1년 1개월 동안 내사를 벌여왔지만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한편, 경찰은 의료법위반 혐의로 입건된 H성형외과 원장은 기소의견, 간호조무사 2명은 불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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