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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 오류 NO… 관리비 납부 업무 더 간편해진다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4-21 09:35
등록일 2020-04-21 09:35

우리은행, '관리비 가상계좌 집금서비스' 실시
우리은행 본점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 관리비 납부 업무가 간소화될 예정이다. 입금계좌 오류 등 문제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은 '관리비 가상계좌 집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지스엔터프라이즈가 제공하는 아파트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 제휴해 관리비를 수납하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납부자의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관리비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자전용 계좌를 이용해 청구된 액수만 납부할 수 있어 입금 오류를 줄일 수 있다. 관리소는 ERP시스템을 통해 손쉬운 납부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관리비 가상계좌 잡금서비스는 아파트 ERP시스템을 사용하는 대부분 아파트 단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관리소에서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매월 관리비 입금 시마다 입금자명, 입금금액 오류로 불편함을 겪는 입주자 및 관리소 고객을 위해 본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편리한 이용을 위해 가상계좌 발급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내달 중순부터 디지털·정보기술(IT)·투자은행(IB)·자금 등 4개 부문에 대한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우리은행이 수시채용을 결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부문에 특화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각 부문별 직무면접을 도입했으며, 디지털·IT부문에서는 코딩능력을 평가하는 등 각 부문별로 지원자 핵심역량을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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