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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 635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17 13:27
등록일 2020-04-17 10:35

전날 자정 기준보다 22명 증가
미국발 입국자 전수검사 실시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7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635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자정보다 22명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22명 중 14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검역에서 11명이 확인됐고, 지역사회에서 입국자 관련 확진 사례 3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지역 발생 8명 중 4명은 경북에서 나왔으며 대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경북 예천에서는 이달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은 뒤 3∼4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수도권에는 서울에서 2명, 경기 1명, 인천 1명이 추가됐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광주 2명(해외유입), 대전 1명 등이다. 이외 시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30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1명 늘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72명이 늘어 총 782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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