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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주상영·서영경 후임 금통위원 추천… 고승범 위원은 연임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4-16 11:28
등록일 2020-04-16 11:28

한국은행 "소정의 절차 거쳐 임명"
후임 금융통화위원으로 추천받은 조윤제 전 주미대사, 주상영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서영경 대한상공회의소 SGI 원장, 고승범 현 금통위원.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한국은행은 조윤제(68) 전 주미대사, 주상영(55)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서영경(56)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원장이 새 금융통화위원으로 추천됐다고 16일 밝혔다.

고승범(57) 현 금통위원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추천으로 염임했다.

금통위원은 한국은행 총재·부총재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장관, 금융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장이 1명씩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기재부 장관은 조 전 대사를, 금융위원장은 주 교수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서 원장을 추천했다.

한은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임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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