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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613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16 10:39
등록일 2020-04-16 10:35

전날 자정보다 22명 늘어
개방형 선별진료소 검사받는 미국발 입국자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6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61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애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 동시간보다 22명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22명 중 8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4명, 경북 4명이다. 경북 예천에서는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가 양성 판정을 받은 뒤 관련 확진자가 일주일 동안 31명으로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6명이 추가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후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서울에서 2명, 경기에서 4명이 추가됐다.

이밖에 지역 신규 확진자는 부산 3명, 강원 1명 등이며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4명이었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2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4명 늘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41명이 늘어 총 775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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