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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21대 총선 민주·시민 ‘단독 과반의석’ 가능성↑”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15 19:11
등록일 2020-04-15 18:59

민주당, 출구조사 현실화 때 16년만에 과반의석 확보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이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이인영 원내대표 등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각 방송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단독 과반의석을 달성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KBS의 예측 보도에 따르면 이날(15일)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155~178석,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107~130석을 각각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MBC는 민주당과 시민당이 153~170석, 통합당과 한국당은 116~133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SBS는 민주당과 시민당 154~177석, 통합당과 한국당 107~131석을 얻을 것으로 분석했다.

JTBC 예측조사에서는 민주당과 시민당이 143~175석, 통합당과 한국당은 101~134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봤다.

출구조사가 현실화 될 경우, 민주당의 과반 의석 확보는 2004년 17대 총선 이후 16년만이다. 

한편, 이날 현재 정당별 의석수는 재적의원 290명에 더불어민주당 120명, 미래통합당 92명, 미래한국당 20명, 민생당 20명, 더불어시민당 8명, 정의당 6명, 우리공화당 2명, 국민의당 1명, 민중당 1명, 열린민주당 1명, 친박신당 1명, 한국경제당 1명, 무소속 1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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