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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주택도시기금 4500억대 앵커리츠 운용사 선정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4-14 14:41
등록일 2020-04-14 14:41

설립일로부터 7년간 운용
코람코자산신탁 사옥 전경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이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하는 4500억원대 앵커리츠 운용사로 선정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코람코는 지난 10일 주택도시기금으로부터 운용사 최종 선정 통보를 받았다. 회사는 내주 중 실사가 완료되는 대로 운용을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앵커리츠는 주택도시기금의 여유자금 3000억원과 1500억원 미만의 연기금 등 공동 투자 자금으로 구성된 모(母)-자(子)리츠 구조의 블라인드 펀드다. 운용 기간은 설립일로부터 7년간이다.

투자대상은 국내 상업용 부동산을 자산으로 하는 상장예정 리츠 또는 공모 부동산펀드다. 총 투자금의 60%이상을 리츠에 투자하며 건별 투자규모는 약정총액의 25%이내다.

코람코는 운용수익률 제고에 역점을 두고 운영키로 했다. 조창우 팀장은 " 앵커리츠의 목적이 '국내 공모부동산간접투자시장 활성화'인 만큼, 국내 우량 리츠를 발굴해 공모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동시에 주택도시기금이라는 공적자금의 운용인 만큼 깊은 책임감을 갖고 운용수익률 제고에 역점을 두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람코는 부동산금융 선도 기업으로 민간 리츠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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