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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4·15 총선 사전투표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당부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10 16:25
등록일 2020-04-10 16:25

"어린이나 자녀들은 가급적 투표소 동반하지 않는 게 안전"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방역당국은 이날(10일)부터 이틀동안 4·15 총선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거듭 당부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분들은 투표소에서 대국민 행동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어린이나 자녀들은 가급적 투표소에 동반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투표소 가기 전에는 꼼꼼하게 손 씻기를 하시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를 방문해달라"며 "투표소 입구에서는 발열 체크는 받고, 손 소독제로 꼼꼼하게 소독하고 장갑을 착용하는 것을 협조해달라"고 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전국의 3천508개 투표소에서 이뤄지며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8곳에도 투표소가 마련됐다.

방역당국은 "실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밀접한 접촉은 다 감염의 우려가 있다"며 주말에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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