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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450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10 10:38
등록일 2020-04-10 10:37

코로나19 확진자, 전날보다 27명 증가
지난 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0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450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7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5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입국자 중 확진이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에서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 사례 등으로 9명이 새로 확진됐다. 인천에서는 1명이 추가됐다.

대구에서는 52일만에 신규 확진자가 0명으로 집계됐다.

그 외 지여으로는 경북에서 7명, 부산에서 1명이 추가됐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람은 4명이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0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4명 늘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44명이 늘어 총 711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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