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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국 3508곳 4‧15총선 사전투표 가능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10 09:19
등록일 2020-04-10 09:19

사전투표는 10∼11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0년 4월 9일 오전 서울역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오는 10~11일 이틀간 진행된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이날(10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전국 3508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10∼11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자신의 선거구가 아닌 곳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게 되면 기표한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이후 회송용 봉투는 매일 투표가 끝난 후 해당 구·시·군 선관위에 우편으로 보내지며 일반투표함과 동시에 개표된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유권자들이 본 총선날인 15일 사람이 몰릴 것을 대비해 사전투표소로 몰려 투표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선관위는 유권자들이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를 한다. 체온이 섭씨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별도 설치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모든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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