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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코로나19' 장애물 뚫고 해외 ABS 발행 성공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4-09 10:51
등록일 2020-04-09 10:50

평균 만기 3년 6개월… 한화 약 3300억원 규모
우리카드 CI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우리카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기업 최초로 대규모 달러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우리카드는 미 달러화 2억7000만 달러(한화 약 3300억원 규모)의 해외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을 단독 투자자로 발행된 이번 ABS는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평균 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우리카드 측은 "소시에테 제니랄 서울지점과 통화이자율스왑을 체결, 환율 및 이자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고 부연했다. 통화이자율스왑은 서로 다른 통화 간의 원금과 이에 대한 이자 지급을 교환하는 것을 일컫는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자본 시장의 급랭 속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장기 저금리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성공할 수 있게 된 것은 당사의 신용도 및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하며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협조해 준 당국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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