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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교육 역사상 최초 온라인 개학,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09 10:47
등록일 2020-04-09 10:30

"학생들의 학습 공백 줄이기 위해 온라인 개학 선택"
8일 경기도 고양시 EBS를 방문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오늘 대한민국은 70여년 교육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 방식으로 2020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했다"며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고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수원 고색고에서 열린 3학년의 온라인 개학식 축사에서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휴업 기간을 더 연장할 수 없었고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개학을 선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온라인 개학은 교육이 미래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처음 가는 길인만큼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이런 과정과 경험 역시 우리의 자산과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온라인 개학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불편함, 어려움은 교육부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 부총리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학생 여러분도 정말 자랑스럽고, 학교를 믿고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학부모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애쓰는 선생님들께 정말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날 고색고 3학년 학생 220여명은 학교 구글 계정에 접속해 개학식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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