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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노사, 코로나19 위기 극복 물품 지원
염보라 기자
수정일 2020-04-07 15:34
등록일 2020-04-07 15:34

총 20억원 예산을 의사회 의결로 편성
코로나19 위기극복 후원물품 전달식 / 금융산업공익재단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금융산업공익재단이 7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위해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33개 금융기관의 노·사가 공동 출연한 2000억원을 재원으로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총 20억원의 예산을 의사회 의결로 편성한 바 있다. 이중 2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재단은 서울지역 내에서 확진자 수가 많은 자치구에 면마스크 2만장(1억4000만원 상당)을 기부키로 했다. 해당 면마스크는 서울봉제인지회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구청별로 취약계층을 선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금융산업 콜센터 노동자들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제(비타민C)를 지원한다. 특히, 대구지역 콜센터 노동자들을 위해 KF94 보건용 마스크를 6000장을 제공키로 했다.

민병덕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금융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마련한 물품들이 조금이나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산업공익재단 출연기관은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산업은행 ▲농협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수협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감정원 ▲신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금융결제원 ▲한국금융연수원 ▲우리에프아이에스 ▲한국자금중개 ▲서울외국환중개 ▲한국금융안전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기업데이터 ▲전국은행연합회 ▲우리카드로 총 33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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