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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동현-이진혁, 빗속 그림 테스트 결과에 충격 (종합)
이다래 기자
수정일 2020-04-05 20:03
등록일 2020-04-05 19:52

 

▲(사진=ⓒ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신체적, 정신적 면역력 높이기에 나섰다.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이진혁,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일일 제자로 등장한 가운데 면역력 높이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국가대표 홈트레이너 숀리를 찾아가 면역력 높이기에 나섰다. 입장과 동시에 트레이닝으로 땀을 뺀 멤버들은 숀리의 “웃기만 해도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말에 박장대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숀리는 “하루 15초 씩 웃으면 몸속 650개 근육 중 231개가 움직인다. 그래서 백혈구에 있는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운동 전 멤버들은 숀리와 건강 상식 퀴즈에 나섰다. 숀리는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지압판에서 줄넘기 3회를 해야 한다고 말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첫번째 OX 문제로 ‘잠을 많이 잘수록 면력력이 높아진다’ 문제가 출제됐다. 멤버들 각자 나름의 추리가 이어진 가운데 정답은 X로 밝혀졌다. 숀리는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교감신경 긴장으로 면역력이 떨어진다. 반대로 수면 시간이 넘쳐도 임파구 수가 많아져 몸이 무거워진다. 그래서 10시간 이상 자면 오히려 더 안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환기를 안 하는 게 더 낫다’는 OX 퀴즈가 이어졌다. 정답은 X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하루에 3번, 10분씩 환기해주는 것이 좋다.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에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축적될 수 있다. 신성록과 김동현은 두 문제 연속 틀리며 지압판 위에서 짜릿한 줄넘기 벌칙을 받았다.

 

숀리의 면역 노하우 ‘후하6’ 운동법 강의도 전해졌다. 면역력은 물론 림프마사지로 혈액순환도 돕는 숀리의 ‘후하6’은 단계마다 1분씩 총 6분이면 운동이 끝이 난다. 숀리는 스트레칭 스텝부터 플랭크, 푸시업 스쿼시까지 연이어 동작하며 멤버들의 혼을 쏙 빼놨다. 운동이 끝나자 6분임에도 멤버들은 바닥에 쓰러져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사진=ⓒSBS)

 

멤버들은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사부님의 메시지에 멤버들은 ‘빗속의 사람 그리기’ 테스트 검사를 위해 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곧이어 보건학 박사 임상심리전문가 박경화 사부님이 등장했다.

 

‘빗속의 사람 그리기’는 빗속에 서 있는 사람을 그리게 하여 자아 강도와 스트레스 대처능력의 수준을 확인하는 투사적 그림검사를 말한다. 비의 양은 스트레스 정도를 나타낸다. 빗물 뿐만 아니라 웅덩이, 천둥, 먹구름 등은 모두 스트레스를 표현한다. 우산, 건물 등 비를 막을 수 있는 도구는 스트레스 방어력으로 본다.

 

신성록의 그림을 본 사부님은 “성록 씨는 비를 한 방울도 맞지 않는다.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외부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남들보다 준비를 많이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 때문에 걱정도 많이 한다. 불안도 많이 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사부님은 이진혁의 그림에 대해 “그림에서 비가 엄청 많이 오는 것처럼 느껴진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비에 젖은 어깨를 그린 것은 이미 스트레스를 온 몸으로 받아내는 중인거다”고 말해 멤버들의 걱정을 샀다.

 

▲(사진=ⓒSBS)

 

김동현의 그림에 대해서는 “사람을 그리라고 했는데 제일 먼저 논을 떠올렸다. 평온한 곳이라고 얘기했지만 논은 평온한 곳이 아니다. 본인은 편안하게 있고자 하지만 뭔가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있는 거다”고 말해 김동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승기의 그림 진단도 이어졌다. 앞이 보이지 않는 장대비 그림에 멤버들이 놀라움을 표한 가운데 사부님은 “그림에 승기 씨 표정이 있다. 흐뭇하고 기분 좋은 표정이다. 그림에 가로등도 있는데 가로등은 외로움에 대한 것들도 있긴 하다. 남들이 힘들다고 느껴도 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타입인 거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양세형의 그림에 대해서는 “그림에 웅덩이가 있다. 웅덩이는 스트레스인데 ‘이런 스트레스 쯤이야’ 하면서 장화를 신고 놀고 있다. 장화라는 안전 장치가 있지만 스트레스를 즐기는 태도가 있다. 세형 씨 그림에는 주변 사물이 없다. 세형 씨는 지시가 오면 그것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부수적인 것보다 집중할 하나를 찾는다”고 말해 멤버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담았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영된다. 

 

'집사부일체' 새멤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현재 일일 제자로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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