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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자정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237명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05 13:45
등록일 2020-04-05 10:37

전날 자정보다 81명 증가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5일 자정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23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자정보다 81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6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에서는 해외 입국자 확인 사례가 이어져 24명이 나왔다.

경기에서는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의 영향으로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인천에서 2명이 늘었다.

대구에서는 제2미주병원과 대실요양병원 등에서 감염 사례가 꾸준히 발견되며 7명이 확진됐다.

그 외 경북 4명, 강원·제주 3명, 광주·대전·전북·경남에서 각각 1명이 추가됐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24명이다. 해외 입국자 중 각 지역에서 16명이 추가로 확진돼 해외유입 사례는 이날 신규확진자의 절반인 4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83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 늘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38명이 늘어 총 646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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