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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손석희에 300만원 약식명령 내려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02 14:09
등록일 2020-04-02 13:23

프리랜서 기자 폭행 혐의
손석희 JTBC 대표이사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서울서부지법은 2일 손석희(64) JTBC 대표이사 사장이 프리랜서 기자 김웅(50) 씨를 폭행한 혐의를 두고 벌금 3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앞서, 2019년 1월 10일 손 사장은 마포구 한 일식주점 앞에서 김씨의 어깨와 얼굴 등을 손으로 친 혐의 등으로 지난달 31일 약식기소됐다.

또한, 지난해 9월 피겨스케이팅 코치 A씨의 아동학대 의혹 관련 방송 보도를 하면서 A씨의 이름과 얼굴 사진 등을 그대로 내보낸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도 받았다.

한편, 검찰은 김씨도 공갈미수 혐의로 정식 재판에 넘겼다. 

김씨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손 사장에게 '과거 차량 접촉사고를 기사화하겠다', '폭행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채용과 금품 등 경제적 이익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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