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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4·15 총선때까지 '급상승어 검색어' 서비스 중단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4-02 10:33
등록일 2020-04-02 10:33

"공정성 영향 줄 수 있는 사안 발생할 가능성 대비"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 중단 / 네이버 캡처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2일부터 4·15 총선날인 15일 오후 6시까지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한다. 

네이버는 급상승어 검색어 서비스를 총선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이날 자정부터 중단했다. 

네이버는 "국민 대다수의 관심사가 선거라는 큰 현안에 집중된 상황에서 공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급상승어 검색 서비스 중단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네이버는 2014년 지방선거 때부터 선거 기간 중에는 후보자 이름과 관련한 자동완성·연관검색어 서비스도 중단하고 있다.

포털 다음은 올해 2월 20일 '실시간 이슈검색어'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한 바 있다.

한편, 선거 기간에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는 공직선거법 제82조 6항에 따라 실명 확인 절차를 거친 이용자에게만 댓글 작성 및 공감 활동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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