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김중로 "세종시, 꿈의 행정수도 완성할 것...정치적 구호로 끝내지 않아"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3-31 23:44
등록일 2020-03-31 23:42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실행력은 구호나 계획만으로 되지 않아"
감중로 미래통합당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김중로 미래통합당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30일 세종중앙공원을 시민이 원하는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31일 세종시를 꿈의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중로 후보는 이날 세종시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꿈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시법 개정안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집무실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구체적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실행력은 구호나 계획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여야를 아우르는 화합의 정치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가 행정수도를 완성하지 못했다며, 이해찬 대표의 공약이 정치적 구호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후보는 행정수도 미완성의 이유로 '방향과 실행의 오류'를 꼽았다. 이어 "제가 금강을 개발해 반드시 꿈의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지난 30일에는 “세종중앙공원을 시민들이 원하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세종시의 주요 현안인 세종중앙공원이 본래의 계획대로 ‘이용형 공원’으로 추진돼야 한다. 뉴욕센트럴파크처럼 만들어 꿈의 수도 세종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사라지는 숲과 동물들…‘팜유’ 성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부동산 시장, 정부와 국회는 국민에게 답(答)해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