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배너 배너
유승민 "경제를 누구의 손에 맡길 것인가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3-31 15:00
등록일 2020-03-31 15:00

"코로나19 사태 이후 제일 걱정되는 것은 경제"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이 31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제21대 총선 부평갑 정유섭 후보사무실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을 응원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은 31일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제일 걱정되는 게 경제"라며 "경제를 누구의 손에 맡길 것인가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의원은 이날 인천 부평갑에 출마한 정유섭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아 "코로나 사태 이후 경제 위기 극복을 지난 3년간 믿을 수 없는 문재인 세력한테 맡길 것인가, 국민들께서 보수 정당에 못마땅한 부분이 있었지만 새롭게 깨끗하고 능력 있는 보수정당으로 출발하는 통합당에 맡길 것인가"라고 했다.

유 의원은 "코로나 이후 비상한 경제 정책을 써야 하는데, 지난 3년 동안 문 정권이 했던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이런 모습을 보면 고집부리며 했던 엉터리 정책이 코로나 끝나고도 바뀔 리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어렵고, 무엇보다 중요한 선거다. 지난 3년간 문 대통령과 민주당 사람들이 망친 경제, 안보, 헌법 가치들, 정의와 공정·평등을 전유물 같이 이야기하다가 코로나가 다 덮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론도 주민들도 선거에 대해서 멍멍한 상태"라면서도 "현명한 유권자들이 (4월) 15일이 가까워질수록 이번 선거가 어떤 선거인지 다시 기억을 떠올리고, 한 표의 중요성을 잘 인식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 의원은 정부가 코로나 사태 초기에 중국발 입국 금지를 하지 않고 마스크 공급에 혼선을 빚은 점을 언급하며 "선거 끝나고 나면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라고 했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노동자 제외, 국제정세에 부합한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제21대 국회, ‘주인이 준 막강한 힘, 정의를 위해 쓰라.’”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국내 외국인노동자 “기댈 곳이 없다”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벼랑 끝에 서다.”
[공감신문 박재호 칼럼] 이개호•서삼석•주철현, 제2의 이낙연을 꿈꾸다
[공감신문 알쓸다정] 석가모니가 태어난 기념일!…'부처님오신날' 유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