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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김포 일가족 ‘코로나19’ 재확진 사례, 재활성으로 보여”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3-30 16:22
등록일 2020-03-30 16:06

정은경 "검사 오류 가능성은 적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 / 연합뉴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을 받은 김포 일가족 사례와 관련해 재감염이 아닌 '재활성'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28일 김포시는 30대 부부와 이들의 자녀(17개월)가 각각 분당서울대병원과 명지병원 등에서 퇴원했고, 이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30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김포 일가족은 기간으로 따지면 재감염의 확률보다는 '재활성화' 됐을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다.

이같은 사례를 두고 일각에서는 ‘검사 오류’가 아니냐는 추정이 있었지만 방역당국은 이에 대해 가능성이 적다고 전했다.

정 본부장은 "김포 일가족이 다시 양성으로 확인됐을 때 어디서 검사를 했는지, 검사기관과 검사내용을 검토했는데 검사상의 오류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 "이런 부분을 모두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분석한 뒤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재확진 사례가 국내에서 10건 넘게 발생함에 따라, 일각에선 '격리해제' 기준을 변경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격리해제 이후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들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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