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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동향 계속 예의주시 중"
전지선 기자
수정일 2020-03-29 22:31
등록일 2020-03-29 12:02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있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청와대는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쏘아 올린 것과 관련해 "동향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국가안보실은 국방부 및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함동참모본부에서는 "현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러한 군사적 행동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청와대가 북한을 향한 발언은 별도로 내놓지 않은 것으로 볼 때,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합참은 "우리 군은 오전 6시 10분쯤 원산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인 전술지대지미사일을 쏜 지 8일 만이며 올해 들어 4번째다.

합참 관계자는 “한미 군 당국은 이번 북한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며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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