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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방탄소년단 지민, 브이라이브에서 밝힌  궁극적인 꿈 “아이돌이란 직업으로 오래오래 일하는 것”
이재성 기자
수정일 2020-03-28 18:17
등록일 2020-03-28 18:17

 

사진출처=네이버  브이 라이브 캡쳐

[공감신문] 이재성 기자= 26일 방탄소년단 지민이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해외매체 코리아부는 "전 세계 많은 팬들은 브이 라이브에서 지민을 보고 싶어했기 때문에 흥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현재 근황과 앨범에 수록된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며 브이라이브 소식을 전했고, 영국 메트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Hi jimin #BTS #ThanksFortheVlive"라며 지민이 브이라이브를통해 전세계팬들을 찾은것에 감사하다는 멘트를 남겼다.

​이날 지민은 몸이 좋지 않아 완벽하게 회복한 뒤 만나고 싶었기 때문에 브이라이브가 계획보다 더 오래 걸렸다고 밝혔다. 

​지민은 전 세계의 현재 상황을 고려해 팬들이 건강하고 잘 지내길 바랬다. 아픈 사람이 아무도  없기를 바란다면서 “보러 오라고 빨리 하고 싶은데, 공연 보러 와서 아픈 사람 생기면 안되니까” 라고 말하며 이 문제에 대해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멤버들 모두 콘서트 후에 팬들 중 어느 누구도 아프게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많이 보고 싶지만 안 보는 동안에도 우리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서로 보게 될 날을 기다리자며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라이브 중 한 팬이 “오빠 꿈이 뭐예요?”라고 묻자 지민은 “제 꿈은 항상 같았는데,  이 일을 오래 하는게 꿈이였어요. 저는 이 질문을 많이 받아왔고 제 대답은 항상 똑같아요. 저는 이 일을 오래 하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우리랑 같이 노래하고 춤추고 서로 즐겁게 노는걸 좋아하시잖아요. 저도 그것이 좋아서 이 일을 오랫동안 하는게 꿈입니다. 아이돌이란 직업으로 오래오래 하는게 꿈입니다’라고 솔직한 대답을 전했다. 

지민은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는 질문에 ‘제로 어클락’ 이라는 곡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듣고 있다고 말하며 RM형이 쓴 가사가 너무 좋다고 감탄을 했다. “어떻게 시침과 분침이 딱 겹쳤을 때 세상이 아주 잠깐 숨을 참아” 라는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지, 들을수록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첫 프로듀싱 곡 ‘ 친구’ 가  앨범에 수록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당시 만들고 있던 세 곡 중에서 진행하기 어려웠던 세번째 곡이 선택되어 지민의 멜랑꼬리한 느낌에 맞게 수정되면서 나중에 앨범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좋았다고 전했으며 들을수록 가장 뭉클한 곡이라고 전했다. 

솔로곡 ‘필터’는 안해 본 스타일이어서 재밌게 녹음했는데 ‘정말로 안 보여준 모습 보여줘야지’ 이 생각 하나로 녹음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 다 좋다고 여러차례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지민의 앨범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다이어트 어떻게 하세요?” 라는 팬의 질문에 건강한 몸관리를 하고 다이어트는 하지말라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지민은 방송 내내 팬들의 질문을 읽어주며 너무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며 생일을 맞이한 모든 팬들에게 직접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으며, 생일 날은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한다며 "호석이형 생일에 형 부모님께 어머니~ 어머니가 주인공이예요, 감사해요” 라고 전화드린 일화도 소개했다.

​해피바이러스 지민이 브이라이브 후  팬들은 “ 이건 레전드야~” , “지민아, 너무 보고 싶었어.”, “ 큐티섹시러블리한 표정, 정말 표정 부자 지민이다” , “아미들 위로와 걱정, 격려해주는 사랑둥이”, “지민이 영상보고 부모님께 감사인사 전했어” 등 뜨거운 반응들이 SNS를 달구었으며,  지민은 미국, 영국 등 전세계 46개국 100만이상 트렌딩을 이끌며 SNS를 핫하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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