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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 거짓말 해" 주장
박진종 기자
수정일 2020-03-27 21:26
등록일 2020-03-27 21:24

최재성, 배현진 언론 인터뷰 내용 반박 "공약을 베낀 건 우리가 아니라 상대 후버, 공약 없으면 제대로 알고 말해야"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배현진 미래통합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최재성 후보 측은 “배현진 후보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확인도 없이 또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배 후보는 인터뷰에서 “집권당 후보가 정부 정책 방향과 반대로 우리 당 공약을 본인 공약으로 냈다”고 했다.

최 후보 측은 “이는 사실과 다르다. 20대 국회 들어 1주택 실거주자를 종부세로부터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실거주 보유기간을 명시한 법을 낸 의원은 최 의원이 유일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1주택 실거주자의 보유기간을 명시한 종부세법 개정안은 현재까지 발표된 게 없다. 그러므로 배 후보가 최 의원이 공약을 베꼈다고 하는 건 성립될 수 없다”고 알렸다.

또 최 후보 측은 “종부세 정책에 관련해 야당 후보는 비판만 했지 내놓은 게 없다.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사람들이 탄천동로 지하화와 잠실새내역 리모델링이라는 성과를 자신들이 해왔다고 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1주택 실거주자 종부세 구제 공약까지 훔쳐가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을 베낀 건 우리가 아니라 상대 후보다. 공약이 없으면 제대로 알고 말해야 한다.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당선에 매몰돼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거짓말로 유권자를 우롱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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